인라이플, 지난해 영업익 37억...전년비 109%↑
||2026.04.08
||2026.04.0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애드테크 기업 인라이플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84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109% 늘어난 수치다.
전체 매출의 53.9%가 서비스형소프터웨어(SaaS)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며 사업 모델이 재편됐다.
성장을 이끈 것은 자회사 모비소프트의 유틸리티 서비스 '이지랩'이다. 출시 15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DAU) 31만명을 돌파했다.
인라이플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한경훈 인라이플 대표는 "역대 최대 실적은 데이터 테크 기업으로서 제2의 전성기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공공·민간·글로벌을 아우르는 통합 SaaS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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