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방송에 칼시 예측시장 데이터 쓴다…스포츠는 제외
||2026.04.08
||2026.04.08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폭스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예측시장 데이터를 폭스뉴스·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폭스웨더·폭스원에 공급한다고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가 보도했다. 다만 폭스스포츠는 이번 제휴 대상에서 빠졌다.
칼시는 폭스의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에 관련 데이터를 넣고, 폭스 데이터·제작팀과 함께 정치·경제·날씨·문화 이슈를 둘러싼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를 지원한다. 칼시는 앞서 CNN, CNBC와도 비슷한 제휴를 맺었다.
칼시 대변인은 스포츠 데이터는 이번 제휴에 우선 포함하지 않았으며, 향후 추가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칼시가 여러 주에서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 일부 주는 칼시의 스포츠 관련 계약 판매를 막으려 하고 있다. 미프로풋볼리그(NFL)는 최근 칼시와 폴리마켓에 일부 계약 상품을 거둬들이라고 요청했다. 반면 미프로하키리그(NHL)는 칼시와 폴리마켓 모두와 다년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칼시는 최근 기업가치 220억달러를 인정받고 10억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칼시는 상품거래법 적용을 받는 연방 규제 상품거래소여서 자사 상품이 주법보다 우선한다는 입장이다.
투비미디어그룹 최고경영자 폴 치즈브로는 칼시 실시간 데이터를 폭스원과 폭스뉴스미디어 네트워크에 붙여 시청자의 이용 경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투비는 폭스코퍼레이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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