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진동대리점 이학영 대표, 무료급식소에 1000만원 기탁
||2026.04.08
||2026.04.08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7일 현대자동차 진동대리점 이학영 대표가 무료급식소에 지원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급식소’를 포함한 무료급식소 5개소에 각 200만원씩 전달돼,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식재료 구매와 급식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영 대표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 한 끼로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배고픔 없는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이학영 대표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1년 현 위치에 대리점을 설립한 이학영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특히 누적 3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원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역민들 사이에서 ‘진정한 이웃사촌’으로 불리고 있다.
마산남도로타리클럽, 취약계층세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마산합포구는 7일 마산남도로타리클럽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80대 노부부가 거주하는 세대로, 주택 노후가 심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은 3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마련해 대대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3일부터 진행된 봉사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집안 곳곳을 살피며, 곰팡이와 얼룩으로 변색된 벽지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낡고 부식되어 사용이 불편했던 싱크대를 깔끔하게 새로 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7일 마산합포구청 접견실에서 서호관 구청장은 심영보 마산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고칠 엄두도 못 내고 살았는데, 자식 같은 회원들이 며칠간 고생하며 깨끗하게 고쳐주니 정말 꿈만 같다”고 전했다.
심영보 마산남도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조금 이나마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구청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직접 몸소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 주신 마산남도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00년 창립된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은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외에도 장학사업, 의료봉사, 장수사진 촬영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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