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스테이킹 ETF 수익 넘으려면 리퀴드 스테이킹 필수"
||2026.04.08
||2026.04.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ETH) 트레저리 기업들이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스테이킹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려면 리퀴드 스테이킹과 적극적인 수익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도(Lido) 기관 관계 총괄 킨 길버트(Kean Gilbert)는 EthCC 2026에서 "이더를 담보로 제공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전략 등을 활용하면 패시브 스테이킹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리퀴드 스테이킹은 이더리움 보유자가 토큰을 스테이킹하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양도 가능한 토큰을 받는 방식이다.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 스테이킹 상품으로는 2025년 9월 출시된 렉스-오스프리(REX-Osprey) ETH+스테이킹 ETF,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와 이더리움 스테이킹 미니 ETF, 블랙록(BlackRock) iShares 스테이크드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 등이 있다.
그레이스케일 ETHE는 4월 6일 기준 순 스테이킹 수익률 2.26%, ETH는 4월 2일 기준 2.56%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리워드Staking Rewards)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킹 수익률은 연 2.72% 수준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