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 소폭 상승…47만원대 회복하며 강보합 마감
||2026.04.07
||2026.04.07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현대차 주가가 7일 장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일 대비 4,000원(+0.85%) 오른 47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477,0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481,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매도세가 강화되며 하락 전환, 465,50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상승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67만 주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3,100억 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자동차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향성 탐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실적 안정성과 함께 전기차(EV)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 기대가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 관계자는 “현대차는 견조한 실적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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