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CI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실적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17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하희지 연구원은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비용 효율화로 인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미주/유럽 중심의 AP브랜드(라네즈/에스트라 등) 성과가 견조한 가운데, COSRX 포트폴리오 재편 통한 성장 지속 ▲중국의 안정적인 흑자 지속 전망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매출액을 1조1,254억원(전년동기대비 5.4% 증가), 영업이익을 1,236억원(+5.0%, 영업이익률 11.0%)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국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3%, 영업이익이 2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의 화장품 이커머스/MBS 채널 고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기 면세/크로스보더 채널 또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수익성 측면에서는 온라인 기여도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 연구원은 “브랜드 성과 호조에 힘입어 특히 인건비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며 영업이익률이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중국의 경우 구조 개편 효과가 가시화되며 영업이익이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구권의 COSRX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할 것이며 영업이익률은 26%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에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1분기보다는 2분기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브랜드 측면에서는 여전히 라네즈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스트라의 호조세가 고무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