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레전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현장 복귀 의지를 밝혔지만 여론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종범은 최근 MBC SPORTS+ 방송 비야인드에서 이종범은 과거 선택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복귀 의지를 밝혔다. 그는 "당시 선택이 순탄하지 못했고 생각이 짧았다"며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은 감수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연 과정과 관련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얼굴에 백반증까지 생겼다"며 심적 부담을 토로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지도자로서의 책임감도 언급했다.이종범은 지난해 6월 최강야구 출연을 이유로 시즌 도중 KT위즈 코치에서 물러나며 비판을 받았다. 최강야구는 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저조한 인기로 폐지됐다. 이종범은 지도자 평가에 대한 물음표에 대해 "최종 목표로 가기 위해 늦게 출발한 만큼 후회도 있다"며 "어떻게 해야 다시 현장에 갈 수 있을지 고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콜이 온다면 두말 없이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인터뷰 공개 이후 여론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용자들은 "팀을 중간에 떠난 선택부터 돌아봐야 한다", "해명이 아니라 변명", "팬들에게 사과가 없다"며 비판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러시아, 유럽 수송 가스관 폭발물에 우크라 정권 개입 의심"완판 DNA, 공공·토목으로 확장"…두산건설, 이정환式 균형성장 본궤도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멀티히트' 존재감 각인신세계百, ‘1000℃ 견디는’ 배터리 안전망 깐다샤랩바이오, 민·학 합동 봉사로 유기견 '견생역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