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여경협·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펨테크 산업 육성’ 협약
||2026.04.07
||2026.04.07
씨엔티테크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 운영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치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상품·서비스를 의미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서 씨엔티테크는 기초응용형 10개사와 기술선도형 2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유형별로 최대 3천만원 또는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우수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총 3억원 이상 규모의 직접 투자도 검토·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팁스(TIPS), 립스(LIPS) 연계 프로그램과 공통 교육, 특화 멘토링, IR 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C포럼, FEM Closed IR, FEM 비즈데이, 펨테크 세미나, 데모데이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펨테크 산업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축적된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펨테크 기업이 사업화와 투자 유치, 시장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지원 기업 모집은 운영기관별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지원 내용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및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성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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