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ESG 스타트업 발굴…‘스케치 포 굿’ 프로그램 운영
||2026.04.07
||2026.04.07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포 굿(SKTCH for Good)'을 선보이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SKT와 스타트업이 함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SKT는 SKTCH for Good을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과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다.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향후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 ESG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 및 교육 ▲SKT와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SKT는 스타트업의 AI 동반자로서 협업에 기반한 성과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SKTCH for Good'과 'SKTCH with AI' 두 축으로 운영한다.
오는 7월 선보이는 SKTCH with AI는 SKT의 AI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AI 스타트업 추가 15개사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풀스택 AI 혁신 기술, 고객 대상 AI 솔루션 등이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SKTCH for Good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T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