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하반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고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와 관련해 김 정책실장은 "아주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단 이번 26조 원 정도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집행하는 게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3개월 직접 충격, 간접적으로 6개월 정도는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됐다"며 "추경을 충실하게 집행한 뒤에 (2차 추경을)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LG엔솔, 1분기 영업익 2078억…전년 比 155% 감소'리호남 필리핀 부재' 공방…박상용 "국정원 블랙 아닌 화이트...신빙성 의문"박근형 "행동이 곧 연극"…청년 배우들에 담긴 가능성쿠팡, 데이터 유출에도 ‘록인’ 방어…C커머스는 신규 싹쓸이수주잔량 밀리는 ‘K-조선’ …HD현대, 동남아 전략기지로 '판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