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패럴림픽 영웅’ 김윤지와 안전 콘텐츠 제작
||2026.04.07
||2026.04.07
소방청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목에 건 김윤지(20·BDH파라스) 선수가 출연하는 특별 기획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미소 천사가 제안하는 모두의 안전(가제)’이란 영상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금 2·은 3)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와 장애인의 안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담았다.
김윤지 선수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 등에서 메달을 따낸 순간과 함께 초·중·고교 시절 받았던 소방안전교육 체험담과 개선점 등을 밝혔다.
김윤지 선수는 또 119안심콜 서비스를 촬영 현장에서 바로 등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화재 발생 때 장애인 대피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 영상은 오는 20일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 ‘소방청TV’에서 공개된다. 소방청은 영상 공개와 함께 열흘간 유튜브 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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