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르쉐와 어깨 나란히... 아이오닉5N ‘파이브 스타 카’ 선정
||2026.04.07
||2026.04.07
(MHN 이건희 인턴기자)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이 영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5일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N이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2025 오토카 어워즈'에서 '파이브스타 카(Five-Star Car)'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이브스타 카는 오토카 로드 테스트 차량 중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차량에 수여되는 상으로, 아이오닉5N은 현대차 최초로 해당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포르쉐 911 S/T, 스코다 수퍼브 에스테이트와 함께 이뤄졌다.
아이오닉5N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전기차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의 최고 출력과 770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84kWh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N 전용 기술이 적용됐다.
오토카는 아이오닉5N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표현하며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역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내연기관차의 변속 및 엔진 브레이크 특성을 구현한 'N e-쉬프트' 기능을 높게 평가했다.
오토카 편집장 마크 티쇼는 "아이오닉5N은 게임 체인저로서 전기차 시대에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이라며 "오토카의 로드 테스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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