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특검 “김건희 명품 추가 수수 정황… 압수수색 중”
||2026.04.06
||2026.04.06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의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6일 김건희 여사가 관저 이전 공사와 관련해 또 다른 명품을 수수한 정황을 확인해 관련 업체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씨가 명품 추가로 수수한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 특검보는 김건희 특검에서 밝혀낸 뇌물 의혹과 같은 공여자인지, 수수 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묻는 질문에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관거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측으로부터 크리스찬 디올 제품들을 선물받고, 그 대가로 관저 공사를 맡긴 것으로 보고 21그램 대표 A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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