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테크놀로지스, 독파모 개발 인력 공채
||2026.04.06
||2026.04.06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에 참여 중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개발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리서치 엔지니어, 응용형 AI 엔지니어, 사업 개발 및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유연출근제,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 종합건강검진, 연간 복지포인트 200만원 등 복지 혜택도 제공한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외산 오픈소스 모델 구조를 차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파모 사업 정예팀으로 선정됐다. 현재 모레,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HDC랩스 등 17개 기관과 함께 3000억 파라미터(300B)급 추론형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개발 중이다. 향후 3100억(310B)급 시각언어모델(VLM), 3200억(320B)급 시각언어행동(VLA) 모델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모티프는 그동안 조립이 아닌 설계에 집중해 왔고, 개발한 모델과 접근 방식은 글로벌 엔지니어 커뮤니티에서도 의미 있는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 여정에 깊게 몰입해 함께 정답을 찾아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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