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026서 클린룸용 FFU 신제품 공개
||2026.04.06
||2026.04.06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신성이엔지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생산 환경용 클린룸 솔루션을 에어페어 2026에서 공개한다. 회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해 팬필터유닛(FFU) 기반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에어페어는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비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95% 이상 제거하는 V-마스터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케미컬 필터를 장착한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와 조명을 일체화한 ILF(Integrated Lighting FFU)도 함께 공개한다. 이들 제품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제조 공정의 청정 환경 유지를 위해 설계됐다.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에서는 레이저를 활용해 부유 미세입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업용 공기청정기 EFU의 미립자 제거 성능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방문객은 공기 청정 기술의 작동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반도체 클린룸을 넘어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 다양한 클린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기후테크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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