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2026년형 ‘에일리언 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3종 공개
||2026.04.06
||2026.04.06

델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형 '에일리언 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3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에일리언 웨어 16 에어리어-51', '에일리언 웨어 16X 오로라', '에일리언 웨어 18 에어리어-51'이다.
에일리언 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 웨어 16X 오로라는 안티 글레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첫 노트북이다. 기존 OLED 패널 단점인 빛 반사와 눈부심을 32% 줄여 밝은 환경에서도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240헤르츠(㎐) 고주사율과 0.2밀리세컨드(ms) 응답 속도를 지원하고, 620니트 밝기를 통해 생생한 색상 표현을 구현했다.
신제품 3종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 성능을 개선했다.
에일리언 웨어 18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은 각각 최대 280와트(W)와 240W 전력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인공지능(AI) 가속이 가능한 신경망처리장치(NPU) 통합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게임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크라이오-챔버' 냉각 기술도 적용됐다. 공기 유입은 최대 35% 늘리고 소음은 15% 감소, 고사양 게임 장시간 플레이에도 쾌적하고 조용한 게이밍 환경을 구현했다. 에일리언 웨어 18 에어리어-51은 이전 모델 대비 팬 용량이 20% 커져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장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에일리언 웨어 30년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신제품은 한층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향후에도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성능·디자인·편의성 모든 면에서 타협하지 않는 궁극의 게이밍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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