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웨딩 쇼케이스 ‘더 이화’ 개최
||2026.04.05
||2026.04.05
웨스틴 조선 서울은 지난 2일 그랜드 볼룸에서 조선호텔의 110여 년 헤리티지를 담은 웨딩 쇼케이스 'THE LIHUA(이화): 고귀한 연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 문양인 오얏꽃 '이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결실과 지속의 의미를 담아 조선호텔 웨딩의 품격을 강조했다. 곡선형 S자 버진로드와 아치형 무대, 약 2000개 행잉 오얏꽃 장식으로 '고귀한 연결'을 공간적으로 구현했다. 30m 길이 버진로드와 무대 연출은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입구 포토월에는 공예작가 양지운, 김현희와 협업한 작품이 전시됐다. 샌드아트 아티스트 최은준의 퍼포먼스와 현대무용가 기무간·김시원의 공연으로 전통미를 더했다. 이어 드레스 브랜드 '아뜰리에 쿠' 쇼와 축가, 호텔 셰프가 구성한 디너 코스가 진행됐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신규 웨딩 콘셉트를 실제 예식에 반영하고, 예비 고객 대상 맞춤 상담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종 웨스틴 조선 서울 총지배인은 “시간과 기억에 남는 가치로서의 웨딩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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