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울트라4 루머 4가지…센서 늘리고 터치ID 개선?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4.04

애플워치 울트라3 [사진: 애플]
애플워치 울트라3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애플워치 울트라4에 건강 센서 확대, 외형 변경, 터치 ID, 전력 효율 개선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가장 먼저 거론된 변화는 센서다. 디지타임스는 공급망 정보를 근거로 울트라 4가 센서 부품 수를 2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새 센서는 알고리즘 기반 데이터 해석 의존도를 낮춰 건강 데이터 정확도와 성능, 배터리 효율을 함께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혈당 모니터링은 애플이 오랫동안 개발해 왔지만 올해 모델 탑재 전망은 나오지 않았다.

외형도 일부 바뀔 수 있다. 디지타임스는 울트라 4에 외부 디자인 변경이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재설계 폭은 아직 불확실하다. 마이크로LED를 적용하는 계획이 살아 있었을 때는 2026년형 울트라가 더 커질 가능성도 나왔지만, 해당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지면서 설계 방향이 달라졌을 수 있다.

터치 ID 탑재 가능성도 있다. 맥월드의 필리페 에스포지토는 유출된 애플 코드에서 2026년 애플워치 모델용 터치 ID 정황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하드웨어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측면 버튼이나 디지털 크라운, 액션 버튼 통합 가능성이 거론된다.

전력 효율 개선도 주요 변화로 꼽혔다. 디지타임스는 새 울트라 모델의 전력 효율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봤다. 배경으로는 새 S클래스 칩이나 센서 변경이 거론된다. 애플은 지난해 울트라 3에서 처음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렸고, 울트라 4도 같은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공개 시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