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오스틴 공장 인력 1년 새 22% 줄어…1만6506명으로 감소
||2026.04.04
||2026.04.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텍사스 오스틴 외곽 공장 인력을 1년 새 22% 줄였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2024년 2만1191명이던 공장 인원은 2025년 1만6506명으로 감소했다.
감원은 테슬라가 2년 연속 판매 감소를 겪는 가운데 나왔다. 다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자료 기준 테슬라 전체 직원 수는 같은 기간 12만5665명에서 13만4785명으로 늘었다. 이번 인력 축소가 생산, 엔지니어링, 물류 등 어느 조직에 집중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스틴 공장은 테슬라가 2022년 가동한 뒤 지역 내 주요 고용처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도 공장 가동 전인 2021년 테슬라 본사를 이곳으로 옮겼다. 새 준법 보고서에는 테슬라가 이 시설에 지금까지 63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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