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거래소 리스, 유럽 첫 온체인 기업공개 추진…9일 ST그룹 상장
||2026.04.04
||2026.04.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랑스 파리 기반 라이트닝 주식 거래소 리스(Lise)가 유럽 최초 완전 온체인 기업공개(IPO)가 될 수 있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코인데스크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스는 오는 4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항공우주 부품 공급업체 ST그룹(ST Group)을 상장할 계획이다. ST그룹은 항공기, 방위 시스템, 우주 프로그램에 쓰이는 복합 부품을 제조하며, 향후 10년간 잠재 프로그램 수익을 약 5900만유로(6800만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리스는 지난해 유럽연합(EU) 분산원장기술(DLT) 파일럿 제도 아래 승인을 받았고 IPO 과정 자체를 온체인으로 옮기는데 초점을 맞축 있다. 전통 시장에서 자본 조달 시 높은 비용과 긴 시간이 걸리는 중소기업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BNP파리바(BNP Paribas), 크레디 아그리콜(Crédit Agricole) 그룹 자회사 카세이스(CACEIS), 프랑스 국책 투자은행 피프랑스(Bpifrance)가 리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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