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x402, 리눅스재단 산하로…카카오페이도 거버넌스 참여
||2026.04.04
||2026.04.0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인베이스가 지원하는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x402가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이관됐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402 재단은 리눅스재단 산하에서 x402 관리·운영을 맡고, 아마존웹서비스(AWS),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앤트인터내셔널, 베이스(Base), 서클, 구글, 카카오페이,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폴리곤랩스, 쇼피파이, 솔라나재단, 비자 등이 관리 체계에 참여한다.
코인베이스는 클라우드플레어와 스트라이프 지원을 받아 x402 재단을 설립했다. 클라우드플레어와 스트라이프는 앞으로도 계속 x402재단에 참여한다.
x402 재단은 리눅스재단 거버넌스 아래 x402를 중립적인 원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짐 젬린 리눅스재단 최고경영자(CEO)는 x402 재단이 공개된 환경에서 커뮤니티 거버넌스로 개발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리눅스재단은 하이퍼렛저 재단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처럼 독립 거버넌스와 재원 구조를 유지하는 오픈소스 조직들을 지원해왔다.
x402는 에이전트 경제를 겨냥한 오픈소스 결제 표준 중 하나다. 지난달 스트라이프와 템포는 머신 페이먼츠 프로토콜(Machine Payments Protocol: MPP)을 공개했고, 비자는 봇용 커맨드라인 결제 도구를 내놨다.
스트라이프 비즈니스 리드 케빈 밀러는 기업들이 에이전트로부터 대규모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x402 커뮤니티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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