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전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회사에 복귀했다. 3일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앞으로 최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으며,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최 명예회장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의 부친이다. 최 명예회장은 지난해 5월 횡령·배임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같은 해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바 있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약속한·불 '핵연료 주기' 공동연구 MOU 체결… 2030년 '핵폐기물 대란' 정면돌파대정부질문 첫날, TK통합·추경 놓고 "매표 추경" vs "내부 정리부터"靑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피한 시민에 인센티브 제공"[르포] “200명 줄 섰다”…'핫플'된 서울숲, 왜 뜨나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