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iX3,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 및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 달성
●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 모델로 800V 기술 및 최대 805km 주행 거리 구현
● 전 세계 33개국 기자단 평가를 거쳐 57개 경쟁 모델 제치고 최고점 획득
● BMW 코리아, 오는 3분기 중 '더 뉴 iX3 50 xDrive' 국내 공식 출시 예정
노이어 클라쎄 첫 양산 모델 iX3, 글로벌 권위 인정
BMW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시대를 여는 더 뉴 BMW iX3가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며 기술력을 증명했다. BMW 코리아는 2026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iX3가 전체 부문 대상격인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33개국 98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한 엄격한 시승 테스트와 세부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57개 경쟁 모델 제치고 전동화 기술력 입증
더 뉴 BMW iX3는 총 57대의 후보 모델과 경합을 벌인 끝에 주행 역동성과 혁신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기차 부문에서도 43개 후보 모델 중 최고 평가를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지난 1일 개막한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공식 발표되었으며, BMW 그룹은 이를 통해 월드 카 어워즈 통산 11번째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6세대 eDrive 탑재로 주행 성능 및 효율 극대화
iX3는 BMW의 미래 비전을 담은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고성능 제어 유닛인 ‘하트 오브 조이’와 6세대 BMW eDrive 시스템을 적용해 WLTP 기준 최대 805km에 달하는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800V 고전압 시스템을 활용한 최대 400kW 초급속 충전 기능은 충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분기 국내 출시 앞두고 기대감 고조
실내에는 BMW 파노라믹 iDrive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앞서 영국 왓카와 탑기어에서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iX3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상을 석권하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BMW 코리아는 고성능 모델인 더 뉴 BMW iX3 50 xDrive를 오는 3분기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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