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신임 대표에 미야지 켄스케 "한국 시장 경쟁력 강화"
||2026.04.03
||2026.04.03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미야지 켄스케(Miyaji Kensuke)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미야지 대표이사는 1999년 파나소닉(당시 마츠시타전기산업주식회사) 입사 이래 27년간 일본 본사와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한국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서 사업 전략과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2024년 1월부터 파나소닉 중국법인 해외 마케팅센터 소장으로 글로벌 시장 전략을 총괄했으며, 올해 1월 파나소닉코리아 부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사업 운영을 진두지휘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고객 경험 중심의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확대와 디지털 전환 기반 B2B 솔루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미야지 켄스케 대표이사는 "글로벌 가전 산업은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파나소닉만의 가치를 더욱 높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