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XRP 30% 가까이 하락…1달러까지 밀릴까
||2026.04.02
||2026.04.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1.30달러대 지지선을 다시 시험하는 가운데 1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차트에서는 1.40~1.45달러 구간이 강한 저항대로 잡혔다. 이 구간에는 대칭삼각형 상단 추세선과 200주 지수이동평균(EMA), 50일 EMA가 겹친다. 매입단가 분포 히트맵에서는 이 가격대에서 11억개가 넘는 XRP 매수가 쌓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격이 이 구간에 올라서면 손익분기점을 노린 매도가 나올 수 있다고 봤다.
XRP는 대칭삼각형 하단 경계인 1.30달러를 재시험 중이다. 이 선을 깨면 하락 추세가 이어지며 200주 단순이동평균(SMA)인 1.14달러 안팎과 패턴 측정 목표치 1달러를 차례로 거론했다. 크립토베이직은 X에서 지지가 무너지면 1.146달러와 0.884달러 부근을 하방 목표로 제시했다. 앞서 1.27달러는 단기에서 지켜야 할 수준으로 언급됐다.
온체인 지표도 둔화했다. 글래스노드 기준 XRP 레저 일일 활성 주소(DAA)는 2025년 7월 이후 줄었고 최근 5만건 안팎에 머물렀다. 집계 시점 DAA는 약 4만8000개였다. 크립토퀀트는 일일 거래 수가 3월 21일 340만건에서 수요일 150만건으로 44%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도 약해졌다. 3월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위지온체인은 X에서 3월 26일 이후 유입이 0이라고 적었다. 총 운용자산은 1월 초 약 12억4000만달러에서 현재 약 9억4700만달러로 줄었다. XRP는 2026년 1분기 가격이 28%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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