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1분기 비트코인 5075개 매입…상장사 보유량 3위 등극
||2026.04.02
||2026.04.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026년 1분기에 비트코인 5075개를 4억500만달러에 매입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로써 메타플래닛은 상장사 비트코인 보유량 3위로 올라섰다. 매입 단가는 개당 약 7만9898달러였다.
메타플래닛은 보유 비트코인을 총 4만177개로 늘렸다. 사이먼 게로비치 최고경영자(CEO)가 공개한 투자자 자료에는 총 취득원가를 약 41억8000만달러, 평균 매입단가를 개당 10만4106달러로 언급됐다.
메타플래닛은 2026년 누적 기준 BTC 수익(Yield)을 2.8%로 집계했다. 이 지표는 재무에서 발생한 수익이 아니라 주당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를 추적하는 회사 지표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1분기 ‘비트코인 인컴 제너레이션’ 사업에서 영업매출 29억7000만엔(약 186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장기 보유 물량과 분리한 포트폴리오에서 담보 기반 비트코인 옵션 전략을 운용한다.
2일 공시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옵션 사이클이 끝난 뒤 해당 사업에서 발생한 자금을 장기 비트코인 보유로 옮겨 추가 매입에 쓰는 구조를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12월31일로 끝나는 연도의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1월26일 제시한 가이던스에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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