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지지선 유지하는 카르다노…분석가 "3868% 상승 지표" 언급
||2026.04.02
||2026.04.02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ADA)가 장기 지지 구간을 지키는 흐름과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 강세 다이버전스가 겹치면서 가격 확대 가능성이 거론됐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가 ADA/USDT 3일(3D) 차트에서 카르다노의 두 신호를 짚었다고 보도했다.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수년에 걸쳐 '거대한 바닥' 형태의 지지 영역을 만들었다고 봤다. 이 구간은 2021년 사상 최고가(ATH) 3.10달러에서 하락한 뒤 약세 흐름을 떠받쳤다. 카르다노는 2022년 12월 0.239달러까지 90% 이상 떨어졌다가 빠르게 반등했고, 2023년 6월에도 0.220달러까지 재차 밀린 뒤 비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이후에도 이 지지 구간을 재차 시험할 때마다 반등이 뒤따랐다.
그는 2019~2020년에도 비슷한 바닥 구간이 형성됐고, 2020년 3월 0.0177달러 저점을 찍은 뒤 2021년 3.10달러까지 1만4705% 이상 상승한 전례를 함께 제시했다.
MACD에서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 카르다노 가격이 바닥 구간에서 더 낮은 저점을 만들 때 MACD 라인은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으며, 마크스는 장기 지지 구간 유지와 이 다이버전스가 맞물리면 또 한 번의 가격 확대가 나올 수 있다고 봤고, 차트에 현재 가격보다 3868% 상승한 10달러 가능성을 표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술적 신호가 곧바로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 장기 지지 구간이 유지되고 MACD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제 추세 전환 여부는 향후 거래량과 저항선 돌파,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심리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특히 10달러 전망은 과거 상승 사이클을 바탕으로 한 장기 시나리오에 가깝다. 카르다노가 단기 반등을 넘어 본격적인 가격 확대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을지는 주요 지지선 방어와 함께 시장의 추가 매수세를 끌어낼 수 있느냐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DA, per its previous run and MACD, looks to be setting up a huge base/support again for another huge upside move...
— JAVON⚡️MARKS (@JavonTM1) March 31, 2026
(Cardano) pic.twitter.com/KyjKXPE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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