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난달 수출액 역대 최대 소식에…화장품株 동반 상승
||2026.04.02
||2026.04.02
2일 장 초반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세다. 지난달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증권가 분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5%) 오른 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바글로벌도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36%) 오른 1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이피알(2.61%), 한국콜마(1.65%) 등이 상승 중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지난달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월 화장품 수출액은 9억7658만달러(약 1조 4739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 수출은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에서 성장률이 감소했으나, 아시아와 서구권 지역에서는 성장세가 지속됐다.
아시아 지역의 지난달 수출액 성장률은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각각 38%, 33%, 32% 증가를 기록했다. 서구권 지역 중에서도 미국 48%, 캐나다 80%, 네덜란드 196%, 영국 203% 등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에도 에이피알은 미국과 유럽 온라인 채널에서 확실한 매출 확대를 보여주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실적 반등으로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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