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월봉, 상승 삼각형 유지…3.32달러 마감 돌파가 관건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월봉 상승 삼각형 패턴을 이어가며 3.32달러 상향 돌파 여부가 장기 추세의 분기점으로 지목됐다고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XRP는 1.36달러에 거래돼 24시간 동안 2.9% 올랐다. 기술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XRP가 2017년 4월 이후 상단 저항과 우상향 지지선 사이에서 움직였다고 밝혔다. 그는 2025년 7월 XRP가 3.66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삼각형을 잠시 상향 이탈했지만, 월봉 마감은 3.32달러 저항을 3.02달러 밑에서 끝냈다고 짚었다.
이후 XRP는 하락 흐름을 보이며 1.60달러 핵심 지지선을 밑돌았다. 마르티네즈는 시장 여건 변화나 강한 상승 모멘텀이 없으면 삼각형의 동적 지지선으로 제시한 0.90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가 대비 33.8% 하락 폭이다.
0.90달러가 무너지면 상승 삼각형 구조가 깨지고, 0.11달러 지지선 재시험 구간까지 열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경우 0.90달러 아래로의 이탈이 구조 무효 신호가 된다고 덧붙였다.
수급 지표도 함께 제시됐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1주일 동안 고래가 1억9000만 XRP를 매집해 대형 보유자의 보유량이 약 112억1000만개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XRP 투자상품에는 1580만달러가 유입돼, 같은 기간 암호자산 가운데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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