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지역 상생 위해 매년 개최지 변경
||2026.04.01
||2026.04.01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국내 유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매년 개최 지역을 변경한다.
BMW 코리아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올해부터 US오픈, US여자오픈 운영 방식처럼 전국 각 지역 명품 코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 2년간 부산 기장에 있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하며 부산 경남권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했다.
올해 개최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매년 개최 지역을 변경해 프리미엄 대회로서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이며, 올해는 LPGA 투어 선수 68명과 초청 선수 8명이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특히 올해는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해 골프 꿈나무 육성에 앞장선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이자 BMW 그룹이 추구하는 글로벌 프리미엄에 걸맞은 명품 대회 코스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대회장 관련 상세 정보는 6월말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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