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싹 갈아 치워라!” 혹평 쏟아진 신형 벤츠 GLE·GLS 논란
||2026.04.01
||2026.04.01
벤츠 SUV 대대적 변화
GLE·GLS 동시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신형 V8까지 확대

GLE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GLE, GLE 쿠페, GLS까지 한 번에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다.
이번 변화는 단순 부분변경을 넘어 약 3,000개의 부품이 새롭게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전면부는 더 커진 그릴과 조명 요소가 핵심이다. 중앙 엠블럼을 강조한 라이트 디자인과 함께 별 모양 그래픽이 적용된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후면 역시 변화가 크다. 슬림해진 테일램프와 입체적인 스타 그래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조했다.
실내 ‘MBUX 슈퍼스크린’
풀체인지급 진화

GL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실내 변화는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이다. 기본 적용되는 MBUX 슈퍼스크린은 12.3인치 디스플레이 3개로 구성됐다.
이로 인해 대시보드 구조 자체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공조구와 스티어링 휠도 최신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또한 새로운 트림 소재와 함께 고급감을 강화했다. 여기에 AI 기반 MBUX 가상 어시스턴트가 적용돼 사용자 경험이 크게 개선됐다.
오디오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15개 스피커를 갖춘 3D 서라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신형 V8·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확대

GLS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파워트레인 구성도 크게 강화됐다. 2.0 터보부터 3.0 직렬 6기통, 그리고 신규 4.0 트윈터보 V8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V8 엔진은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고성능 SUV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주목된다. 전기모드만으로 약 106km 주행이 가능하다.
AMG GLE 53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출력 577마력으로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레벨2+ 자율주행까지…
SUV 경쟁력 강화

GLE 쿠페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이번 모델에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가 대표적이다.
이 시스템은 도심에서도 핸즈프리 주행이 가능한 레벨2+ 수준이다. 기존 대비 한 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하지만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어, 실제 판매량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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