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일부는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논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고가 분양 아파트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사실상 현금 자산가만 접근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은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가 있는 만큼, 중도금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된다.잔금 대출도 마찬가지다. 분양가와 무관하게 최대 6억원까지 가능했던 기존과 달리, 현재는 가격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분양가 15억~25억원은 4억원, 25억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사실상 대출을 통해 집을 구입하기엔 어려운 구조다. "산재에 직 건다"더니… 김영훈 취임 후 사망자 더 늘었다1년 새 은행권 금융사고 43% 급증…10억 미만 ‘깜깜이’ 비중 확대증권가 주총에 고조되는 칼바람…국민연금, 반대 비중 2배 급증연 4% 내걸었지만 힘 빠진 IMA…흥행 지속성 시험대靑 "나프타 충분…쓰레기 봉투 구매 제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