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갈이라 욕먹었는데… 결국 5만대 팔고 증명해낸 ‘이 SUV’
||2026.04.01
||2026.04.01
그랑 콜레오스 5만대 돌파
하이브리드 효율 인기 견인
르노 스테디셀러 계보 잇는다

그랑 콜레오스 – 출처 : 다키포스트
르노 그랑콜레오스가 출시 1년여 만에 5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중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단기간 성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르노코리아는 그동안 이렇다할 베스트 셀러 모델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빠르게 브랜드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결과적으로, 단순 신차를 넘어 장기 판매 모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리드 효율성
판매 견인 핵심 요소

그랑 콜레오스 – 출처 : 다키포스트
그랑 콜레오스의 인기 요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있다. 특히 도심 주행에서 높은 전기 주행 비율을 확보하며 실사용 효율을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리터당 15.8km 연비를 기록한다. 또한 도심 구간에서는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연료 효율과 주행 편의성이 동시에 확보됐다. 따라서 고유가 시대에 소비자 선택을 이끌어낸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게다가 듀얼 모터 시스템과 1.64kWh 배터리를 조합해 245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구조다.
부드러운 주행
차체 설계와 변속기 완성도

그랑 콜레오스 – 출처 : 다키포스트
주행 감성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를 적용해 변속 충격을 최소화했다.
이 변속기는 전기모터와 결합된 3단 구조를 사용한다. 따라서 변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또한 MFB 차체 구조를 적용했다. 노면 변화 대응성과 코너링 안정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R-EPS 방식 조향 시스템이 더해졌다. 결과적으로 보다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다.
첨단 안전 사양과
플랫폼 경쟁력 확보

그랑 콜레오스 – 출처 : 다키포스트
그랑 콜레오스는 안전성과 첨단 기능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기본 트림부터 최대 31개의 ADAS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레벨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이 포함된다. 차선 유지와 자동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이 핵심이다.
차체 구조 역시 강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CMA 플랫폼 기반으로 초고강도 소재 비율을 18%까지 확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싼타페, 쏘렌토가 양분하고 있던 중형 SUV 시장에 큰 균열을 주고 있다.
신차 필랑트도 추가된 만큼 르노코리아가 얼마나 더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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