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팀홀튼 운영사 BKR, 작년 영업익 429억원… 11.7%↑
||2026.04.01
||2026.04.01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다 커피하우스 팀홀튼의 운영사인 BKR(비케이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비케이알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89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대비 11.2% 신장한 약 106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증대, 재무건전성 개선 효과로 견조한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2025년 버거킹은 다양한 메뉴 라인업으로 견조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해 팀홀튼은 핵심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확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동형 비케이알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비 및 환율 상승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및 가맹점주, 협력사들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