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지스케일러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장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 기업 지스케일러(Zscaler)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스케일러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와 메가존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전환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보안사업을 담당하는 HALO 유닛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와 시스템 특성에 맞는 접근 범위를 설계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구축하도록 지원하는 ‘HALO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과정에서 업무·시스템 특성에 따른 접근 범위를 사전에 정의한 뒤, 이를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지스케일러 같은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연계해 마이그레이션 이후에도 해당 기준이 유지되도록 정책 적용과 운영 절차 수립을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 위수영 HALO 유닛장은 “제로트러스트는 단일 솔루션 도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설계와 단계적 전환, 정의된 접근 기준이 운영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적용·유지되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지스케일러와 파트너십을 통해 HALO 제로트러스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전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스케일러 아태지역 채널 & 얼라이언스 부사장 포아드 파로크니아(Foad Farrokhnia)는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파트너”라며 “한국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 초기부터 접속 범위를 설계에 반영하고,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운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스케일러는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메가존클라우드가 개최하는 파트너 컨퍼런스 ICON 2026에 부스를 개설하고 AI 기반 제로트러스트 보안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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