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방미통위로 구글플레이 수수료 인하 설명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구글 본사 임원진이 앱 마켓 '구글플레이' 결제 수수료 인하 방침을 한국 정부에 직접 설명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윌슨 화이트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 부사장과 카라 베일리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이 1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구글 측은 지난 3월 발표한 구글플레이의 외부결제 허용 및 수수료율 인하 등 글로벌 정책 변경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내 적용 시점을 논의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구글의 긍정적 변화로 앱 마켓 생태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면서 "12월로 예정된 국내 적용 시기를 앱 개발사들의 부담 등을 고려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국내 중소형 개발자 및 앱 마켓 생태계 전반의 상생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구글 측은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