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가구 모집에 1만9533명 몰렸다…‘아크로 드 서초’ 최고 1897대 1로 특별공급 마감
||2026.04.01
||2026.04.01
서울시 서초구에 들어서는 ‘아크로 드 서초’가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최고 특별공급 평균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전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평균 751대 1의 경쟁률이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다.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
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까다로워 마감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마감에 성공하며 1일 진행되는 1순위(해당) 청약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크로 드 서초는 뛰어난 입지와 인근 단지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인 3.3㎡(평)당 약 7800만 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이날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2일에는 1순위(기타), 3일에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인 아크로 드 서초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