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관영 전북도지사 돈봉투 살포 의혹’ 고발장 접수
||2026.04.01
||2026.04.01
'청년들에 돈봉투 건네' 내용, 고발장에 담겨
경찰, 1일 중 고발인 불러 경위 등 조사 예정
정청래 민주당 대표, 긴급 감찰 지시 내리기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음식점에서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고발장이 경찰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한 후 수사에 착수했고 이날 고발인을 불러 구체적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윤리감찰단에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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