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을 대변인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대변인 직을 유지했던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변경해 대변인실을 총괄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인사로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전은수 대변인-안귀령 부대변인'으로 재편됐다. 기존 강유정·김남준 대변인 체제에서 김남준 전 대변인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발생했고, 이를 전 대변인 승진으로 채운 것이다.전 신임 대변인은 2급 선임행정관에서 1급 비서관급으로 승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직급은 동일하지만 '수석' 명칭을 부여해 역할을 구분했다. 울산 출신인 전 대변인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부산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브라질, 전쟁에도 유가 안정…바이오디젤 효과 '톡톡'국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내정…張 "당내 신망 높아"80년 만에 필리핀 땅 밟는 日 자위대에…"위안부 사과 없이 군사 협력 안 돼" 반발유럽 주요국,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에 제동…NATO 동맹국 간 균열 심화정청래, 철원서 우상호 지지…“강원도 발전 기여할 것이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