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론칭
||2026.04.01
||2026.04.01
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제품을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진출한다.
상하목장은 1일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아이치즈 등 영유아식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의 제품군에서 영유아 식품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원료 안전성과 영양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1종,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사과배·복숭아배·프룬사과)는 과일을 원료로 제조됐으며 설탕과 향료를 넣지 않았다. 배도라지즙은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제조됐고, 쌀과자는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했다. 아이치즈는 성장 단계에 따라 4단계로 나뉘며, 나트륨 함량을 낮춘 설계를 적용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유기농∙친환경 식문화를 제안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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