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첫 ‘커넥트데이’ 실시…전략 실행력 강화 나서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케이뱅크가 전사 미팅을 개편한 '커넥트데이(Connect Day)'를 통해 전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커넥트데이를 열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은행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 '소통 미팅'을 개편한 형태로, 조직 간 연결을 기반으로 주요 전략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장사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해 경영 현안과 의사결정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CEO 세션에서는 '뉴 챕터 오브 케이뱅크(New Chapter of Kbank)'를 주제로 2026년 경영 계획과 중점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케이뱅크는 올해 고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시장 진출 ▲AI 및 디지털자산 경쟁력 강화를 3대 성장 동력으로 설정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커넥트데이는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정례화를 통해 전사 차원의 목표 공유와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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