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대 급등 출발…변동성 확대로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1일 장 초반 5% 넘게 급등하며 5300선을 회복했다. 급등 과정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6.63포인트(5.08%) 오른 5309.0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오른5330.04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21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56억원, 104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는 6.88% 오른 17만8700원, SK하이닉스는 6.51% 상승한 8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5.61%), LG에너지솔루션(1.01%), SK스퀘어(5.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0%), 두산에너빌리티(5.01%), 기아(4.48%)도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20% 내린 15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44.31포인트(4.21%) 오른 1096.70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6.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80원(0.25%)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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