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8000달러대 반등…이더·XRP도 일제히 상승
||2026.04.01
||2026.04.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BTC)이 1일 6만8313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2.39% 상승했다. 전날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기술주 동반 매도로 크게 밀렸던 BTC가 하루 만에 낙폭을 되돌리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
이더리움(ETH)은 +3.87% 오른 2103달러를 기록했고, 리플(XRP)은 +1.17%인 1.33달러, 솔라나(SOL)는 +0.72%인 83.13달러로 마감했다. 전일 -6.4%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던 SOL도 소폭 반등에 합류했다. BNB는 617달러로 +1.4%, ADA는 0.241달러로 소폭 회복했다.
다만 트론(TRX)은 -1.89%를 기록하며 반등장에서도 하락해 대형 알트코인 중 유일한 약세를 나타냈다. BTC 도미넌스는 58.22%로 전일(58.27%)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란 전쟁 종결 가능성과 스팟 BTC ETF 순유입과 기업 트레저리 매수세 등 구조적 매수 주체들이 저가 구간에서 재진입하면서 단기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월 들어 스팟 비트코인 ETF에 약 13억달러의 순유입이 기록됐으며, 4개월간 이어진 순유출 흐름이 역전됐다는 점도 시장 심리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7만달러 선 저항이 여전히 유효해 추세 반전을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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