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괜히 샀네” 렉스턴 풀체인지 디자인 깜짝 공개!
||2026.03.31
||2026.03.31
체리 티고9 부분변경 임박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렉스턴 풀체인지와의 연관성 주목

체리가 플래그십 SUV 티고 9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디자인 수정 수준을 넘어 내·외관 전반이 대대적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L자형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새로운 헤드램프가 탑재됐으며, 기존 세로형 그릴은 유지하면서도 바의 개수를 줄이고 폭을 넓혀 한층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한편, 티고 9은 KGM 렉스턴 풀체인지 후속 모델이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차체 키우고 비율 다듬었다
상품성 개선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차체 크기도 일부 조정됐다.
전장은 기존 대비 33mm 늘어난 4,853mm로 확대됐고, 전고는 1,730mm로 높아졌다.
반면 전폭 1,930mm와 휠베이스 2,820mm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이는 쏘렌토, 싼타페와 유사한 중형급 크기로 국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즈다.
실내 대폭 변경
듀얼 디스플레이 적용

실내 역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현지 매체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도어 패널까지 전면 재설계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일체형 디스플레이 구조에서 벗어나 독립형 계기판과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을 채택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시장에서 유행하는 디지털 중심 인테리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5인승과 7인승 두 가지 좌석 구성을 유지해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261마력 가솔린·PHEV 유지

파워트레인은 기존 구성을 기반으로 유지된다.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261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전륜구동 모델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사륜구동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역시 함께 출시된다. 기존과 유사하게 1.5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이 적용되며, 배터리 용량에 따라 다양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면 유리에 장착된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렉스턴 후속과의 연결고리

여기에 업계에서는 KGM 렉스턴 후속 모델과의 연관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KGM이 체리자동차와 기술 협력을 맺은 만큼, 차세대 렉스턴이 티고 9을 기반으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PHEV 시스템과 차세대 전자 아키텍처, SDV 기반 기술 등이 적용될 경우 기존 렉스턴 대비 상품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티고 9은 단순한 신차를 넘어 향후 국산 대형 SUV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기준 모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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