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금은방서 10억원치 금 바꿔치기 의혹…경찰 수사
||2026.03.31
||2026.03.31
전직 금은방 직원이 10억원가량의 금 제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6일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 관리를 맡아온 전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금은방 업주 대신 금 제품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다 10억원 상당의 금 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다.
금은방 업주 B씨는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범행을 확인해 지난달 25일 A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소환해 범행 동기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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