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아빠들이 환장하지!” 압도적 1위라는 ‘대형 SUV’
||2026.03.31
||2026.03.31
BMW X7, 대형 SUV 시장 6년 1위
벤츠·레인지로버 모두 제쳤다
가격·주행·상품성 시장 장악

수입 풀사이즈 SUV 시장에서 BMW X7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X7은 지난 2월 372대를 판매하며 해당 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2위 레인지로버(104대)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62.2%에 달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GLS, 렉서스 LX,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경쟁 모델을 모두 합쳐도 X7 판매량에 미치지 못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경쟁 모델 압도
시장 구조까지 바꿨다

X7의 강세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2019년 출시 이후 2020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수입 풀사이즈 SUV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간 4천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4,593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 인기 모델을 넘어 시장 구조 자체를 X7 중심으로 재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형 SUV답지 않은 ‘주행감’
핵심 경쟁력

X7이 선택받는 가장 큰 이유는 주행 성능이다.
일반적으로 풀사이즈 SUV는 차체가 커질수록 둔하고 승차감이 물러지는 경향이 있지만, X7은 BMW 특유의 주행 감각을 유지했다.
여기에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등 첨단 주행 기술이 기본 적용돼 대형 SUV임에도 민첩한 거동을 구현했다.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X5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
‘완성형 패밀리 SUV’

X7은 기본 가격 1억5천만 원대부터 시작하지만 경쟁 모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최대 1,300만 원 수준의 할인 프로모션까지 더해지면서 실구매가는 더 낮아진다.
또한 3열 포함 전 좌석 열선, 5존 에어컨, 고급 가죽 시트,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풀사이즈 SUV에 걸맞은 상품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주행 성능, 상품성,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드문 사례”라며 X7의 독주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편 BMW는 내년 차세대 X7과 함께 순수 전기 모델 iX7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