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공공 AX, 기존 시스템에 AI 덧칠하는 수준 뛰어넘어야"
||2026.03.31
||2026.03.3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는31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 온마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에 참석, 김동환 대표가 공공AX컨설팅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주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자문과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범한 기술자문단은 산·학·연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됐고 향후 'AI 국민비서', 'AX 30대 과제' 등 행안부 주요 사업에 적용될 AI 기술 적합성과 완성도를 평가하게 된다.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전체 회의 및 분과별 회의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 'AI 정부의 미래상 토크콘서트'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동환 대표는 ‘The Age of Agentic AI - AI Native 민주정부, 생존의 조건’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스스로 인지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현주소, 그리고 이로 인한 거대한 사회적 영향을 소개했다. 특히 김 대표는 “기존 공공 행정 시스템에 단순히 인공지능 기술을 덧칠하는 수준 안일한 AX(AI 전환)로는 글로벌 패권 경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차원이 아니라, 정부 조직 전반에 ‘AI DNA’를 탑재해 그동안 생각하고 일하던 방식을 AI 중심으로 완전히 재해석하고 재정립하는 ‘AI 네이티브(AI Native)’로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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