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 2만2517ETH 스테이킹…역대 최대 규모
||2026.03.31
||2026.03.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재단이 2만2517ETH(약 4600만달러)를 스테이킹하며 단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예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는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를 인용해 재단 트레저리(금고) 지갑에서 'ETH2 비컨 예치 계약'(Beacon Deposit Contract)으로 대규모 이체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재단은 트레저리 지갑에서 2만2517ETH를 'ETH2 비컨 예치 계약'으로 표시된 주소로 옮겼다. 해당 수신 주소는 ETH를 스테이킹해 비컨 체인에 예치하는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다. 이는 재단의 기존 스테이킹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아캄 데이터 기준 스테이킹 이후에도 트레저리에는 14만7471ETH(약 3억200만달러)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단의 스테이킹은 최근 시작된 흐름이다. 이들은 지난달 2016ETH를 스테이킹하며 트레저리의 일부를 예치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2025년 발표한 트레저리 정책과 맞물린 행보로, 재단이 보유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재단이 스테이킹을 확대하는 가운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 2월 약 1만7196ETH를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테린은 과거 해당 자금을 향후 수년에 걸쳐 금융과 거버넌스 등 분야에서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데 쓰겠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THE ETHEREUM FOUNDATION IS STAKING ETH
— Arkham (@arkham) March 30, 2026
The Ethereum Foundation just staked $46.2M of ETH. This is more ETH than they have EVER staked before. pic.twitter.com/gCCc0qK6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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