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네오 영상 편집 테스트…4K 60프레임 처리 가능 수준
||2026.03.31
||2026.03.3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맥북 네오가 8GB 메모리를 탑재했음에도 테스트 결과 일정 수준의 영상 편집 작업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맥북 네오로 실제 영상 편집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기본적인 영상 처리 작업은 수행 가능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A18 프로 칩과 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해 출시 전부터 고사양 작업에 대한 성능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 성능을 측정한 결과, 영상 편집에서 활용되는 프로레스 422 HQ 기준으로는 12K DCI 24프레임 수준까지 처리 가능했지만 60프레임 환경에서는 성능 부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블랙매직 RAW 기준에서는 12K DCI 60프레임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것으로 측정됐다.
프로세서 처리 성능을 확인하는 테스트에서도 영상 편집 가능 범위가 확인됐다. 해당 테스트에서는 4K 60프레임 영상 처리 작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최신 M4 칩과 비교하면 성능 차이가 있으며 전체적인 처리 능력은 2020년 출시된 M1 기반 맥북 에어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맥북 네오는 기본적인 4K 영상 편집 작업은 수행할 수 있지만, 고해상도나 고프레임 작업에서는 성능 제약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내장 SSD 속도 역시 M1 맥북 에어 대비 약 40%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영상 작업 시 저장장치 성능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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