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불안 지속에 4% 급락…외인은 9일째 ‘팔자’
||2026.03.31
||2026.03.31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31일 이란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급락해 장 초반 5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전일 대비 210.32포인트(3.99%) 하락한 5066.9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133억원, 기관은 213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2876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세다. SK하이닉스가 6만원(6.87%) 내린 81만3000원을 기록 중이며 삼성전자도 8000원(4.54%) 하락한 1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8.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8%), 현대차(-4.26%), 기아(-4.42%), LG에너지솔루션(-3.05%), 두산에너빌리티(-2.12%), 삼성바이오로직스(-1.05%)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34.89포인트(3.15%) 내린 1072.16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1527.5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66%) 올랐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